아증시 소폭 상승하는데 코스피는 2% 급등, 6000 향해 진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20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불법이라고 판결하자 아시아증시가 상승 출발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2% 가까이 급등, 5900선을 돌파하는 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호주의 ASX지수는 0.17%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1.99% 급등한 5924.06포인트를 기록, 5900선을 돌파한 것은 물론, 60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일본은 공휴일로 휴장이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 증시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관세가 내려가 국제 무역이 정상화할 것이란 기대로 일제히 랠리했었다.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47%, S&P500은 0.69%, 나스닥은 0.90% 각각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독일의 닥스가 0.87%, 영국의 FTSE는 0.56%, 프랑스 까그는 1.39%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도 0.8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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