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경색 위기, 엔비디아가 투자한 코어위브 8% 폭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랠리했던 코어위브가 신용 경색 위기로 8% 이상 폭락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코어위브는 8.12% 폭락한 89.25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0.80% 속락하고 있다.
이날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대출 기관들이 이 회사의 신용 경색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로 이날 코어위브는 8% 이상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추론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월가의 대표적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급락에도 코어위브는 지난 1년간 128%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