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02% 상승, 반도체지수도 1.07%↑(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 폭탄이 위법이라고 판결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반도체주도 엔비디아가 1%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07% 상승한 8260.42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02% 상승한 189.8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622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위법이라고 최종 판결함에 따라 나스닥이 0,90% 상승하는 등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폭(0.31%)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미국의 7대 기술주는 일제히 랠리했다.
엔비디아 이외에 마이크론이 2.59%, 대만의 TSMC는 2.28%, 퀄컴은 1.14%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그러나 인텔이 1.14%, AMD는 1.58% 각각 하락, 반도체지수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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