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실망' 월마트 1.38% 하락, 시총 1조달러 붕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최대 양판점 월마트가 실적 실망으로 1% 이상 하락했다.
1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월마트는 1.38% 하락한 124.8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9955억달러로 줄어 시총 1조달러가 붕괴했다.
이날 월마트는 개장 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분기 매출과 주당 순익은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다.
그러나 전망이 시장을 실망시켰다. 월마트는 이번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3.5%에서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조정 주당 순익은 2.75달러에서 2.85달러 사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 2.96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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