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대부분 하락, 반도체지수 0.50%↓(상보)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긴장 고조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 반도체지수도 0.50% 하락했다.

1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50% 하락한 8173.30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04% 하락한 187.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중동 긴장 고조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등하자 이날 미국증시는 다우가 0.54%, S&P500은 0.28%, 나스닥은 0.31% 하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했으나 경쟁업체 AMD는 1.62% 상승했다. 이는 저가 매수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AMD는 연일 하락했었다.

이에 비해 인텔이 1.85%, 마이크론이 0.86%, 대만의 TSMC가 0.52%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0.50% 하락,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