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본사 마이애미로 이전, 주가 1.23%↑ 이틀 연속 랠리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본사를 세금이 싼 마이애미로 이전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1.23% 상승한 133.02달러를 기록했다.
팔란티어는 이날 본사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세금 인하와 기업 규제 완화를 원하는 많은 기업들의 대열에 동참했다.
최근 마이애미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는 켄 그리핀이 이끄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시타델이 있다.
그리핀은 억만장자로, 최근 더 많은 기업 리더들이 회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1000만 달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 13일에도 팔란티어는 저가 매수 유입으로 1.74% 상승했었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이틀 연속 랠리에 성공했다.
그러나 월가에서 AI 주 버블론이 급부상하며 최근 한 달간 22%, 올 들어서는 25% 각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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