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72% 상승-루시드 7.97% 급락,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가 고용 시장 호조로 조기 금리인하가 물 건너감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으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72% 상승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34%, 루시드는 7.97%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72% 상승한 428.2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태양광 산업에 적극 진출, 시총이 200억달러~500억달러 정도 더 늘 수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가 앤드루 퍼코코는 테슬라에 ‘보유’ 등급을 유치한 채 테슬라가 태양광 산업으로 연간 매출이 250억달러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지구와 우주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00기가와트의 태양광 셀 생산을 목표로 태양광 산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테슬라가 상승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34% 하락한 14.76달러를, 루시드는 7.97% 급락한 10.0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루시드가 급락한 것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우려가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루시드는 오는 24일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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