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동에 항모 추가 파견할 수도" WTI 1.44% 상승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에 항모를 추가 파견할 수도 있다고 발언함에 따라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 국제유가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44% 상승한 배럴당 64.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21% 상승한 배럴당 69.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협상에 성실히 응하지 않으면 중동에 추가로 항모를 파견할 수 있다”고 발언, 중동 긴장이 재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