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89% 상승-루시드 1.53%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89%, 리비안은 1.84%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1.53%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1.89% 상승한 425.2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5960억달러로 늘었다.
미국의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는 이날 테슬라가 1월 28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스페이스X 상장 기대로 최근 들어 3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배런스는 스페이스X가 연내 상장할 예정이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모건스탠리를 상장 주간사로 선정하는 등 기업공개(IPO)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배런스는 스페이스X 상장으로 투자자들의 주위가 분산될 수도 있지만, 테슬라와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기대로 테슬라는 최근 3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리비안도 1.84% 상승한 14.96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1.53% 하락한 10.9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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