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51% 상승-리비안 0.80%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가 소프트웨어주 반등으로 일제히 상승했으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51%, 루시드는 2.12%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리비안은 0.80%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1.51% 상승한 417.3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지난주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업체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으로 월가의 소프트웨어 주가 일제히 급락했으나 이날은 이같은 우려가 과장됐다며 반등했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10% 정도 폭등하는 등 반등을 주도했다.

오라클이 폭등하자 테슬라는 물론, 엔비디아도 2.50% 상승하는 등 주요 기술주가 대부분 랠리했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루시드도 2.12% 상승한 11.09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80% 하락한 14.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