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리비안 4%-루시드 8%, 전기차 일제 급락(상보)

테슬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다시 나오자 전기차도 일제히 급락했다.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17%, 리비안은 4.45%, 루시드는 8.19%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2.17% 하락한 397.2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91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미국의 기술주가 오늘도 급락하자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에는 소프트웨어주가 하락세를 주도했지만, 오늘은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락함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폭락, 기술주를 끌어내렸다.

테슬라가 2% 이상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는 급락했다. 리비안은 4.45% 급락한 13.73달러를, 루시드는 8.19% 폭락한 9.5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