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급락에도 애플은 2.6%↑ 알파벳 추월, 시총 2위 복귀

애플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애플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소프트웨어 투매 현상이 지속, 대형 기술주가 대부분 급락했으나 애플은 2% 이상 상승, 시총 2위에 복귀했다.

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2.60% 급등한 276.4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630억달러로 늘어 ‘시총 4조달러’ 클럽에 다시 가입했다.

특히 이날 알파벳의 주가가 2% 이상 급락, 알파벳의 시총이 줆에 따라 애플은 시총 2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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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프트웨어주 투매로 미국의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급락했으나 애플만 상승한 것은 애플이 인공지능(AI) 노출이 비교적 적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이에 따라 AI 주 급락에 애플이 오아시스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호재로 이날 애플은 2% 이상 급등, 시총 2위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