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물가 핵심 경제지표 발표 줄줄이 연기…셧다운 영향

1월 고용보고서 5일 늦춰진 11일 공개…CPI는 13일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노동부 본부 건물에 성조기가 걸려 있다.2025.09.1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하는 주요 경제지표 공개 일정이 연기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월 고용 상황 보고서는 6일에서 11일로 발행이 닷새 늦춰졌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11일에서 13일로 발표일이 이틀 연기됐다.

1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발표 또한 3일에서 5일로 미뤄졌다.

미 노동통계국은 의회의 예산안 합의가 늦어지면서 기관이 일시적으로 폐쇄됨에 따라 주요 보고서 발표 일정을 재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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