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드론 격추, 금 선물 6%-은 선물 10%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군이 미국 항모에 접근하는 이란 드론을 격추하는 등 다시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은 다시 랠리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금과 은 선물이 거래되는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은 6.20% 급등한 온스당 4940.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은 선물은 10.10% 폭등한 온스당 84.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날 미군 항모에 접근하는 이란 드론을 미군이 격추하고,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미국 유조선 나포를 위협하는 등 다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긴장이 재 고조되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다시 발생하며 금과 은은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금과 은 선물은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된 케빈 워시가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짐에 따라 금은 10%, 은은 30% 정도 폭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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