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91% 상승, 반도체지수도 0.16%↑(상보)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 가까이 상승하자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상승, 반도체지수는 0.16%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16% 상승한 8055.17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버블론을 일축하자 0.91% 상승한 184.8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황 CEO는 전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진행된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대담에서 "AI 열풍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게 했다. 지금까지 수천억 달러가 투입됐지만 추가로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가 증축돼야 한다"고 말하며 AI 버블론을 일축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엔비디아는 1%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 AMD도 1.57% 상승했다.

이외에 인텔이 0.13%, 마이크론이 2.18%, 대만의 TSMC는 0.38%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브로드컴이 1.01% 하락, 반도체지수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