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고 홈" 그린란드-덴마크서 대규모 반미 시위[포토 in 월드]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덴마크에서도 반미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덴마크는 미국의 위협에 맞서 자치령 그린란드에 파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병합하려 하자 그린란드는 물론,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대규모 반미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민들은 “양키 고 홈”이라는 팻말을 들고 반미 시위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7일 덴마크 등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추가로 관세 1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유럽 연합(EU)은 1080억달러 규모의 보복 관세를 준비하는 등 미국과 유럽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린란드는 물론, 덴마크 시민들도 반미 집회를 열며 미국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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