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 5.53%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을 격려하고, 미즈호 증권이 목표가를 상향하자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5% 이상 급등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5.53% 급등한 345.0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884억달러로 불었다.
일단 트럼프는 이날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뒤 그를 칭찬한 것은 물론, 미국을 첨단 반도체 산업의 요람으로 바꾸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뿐 아니라 미즈호 증권이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며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39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이날 주가보다 13%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이같이 호재가 겹침에 따라 마이크론은 5%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으로 마이크론은 최근 5일간 9%, 한 달간은 36%, 1년간은 247%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