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랠리 지속, 암호화폐 일제↑ 비트 9만1000달러 돌파(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신년 랠리를 지속하며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9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8% 상승한 9만12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를 회복한 것은 지난 12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0.83% 상승한 31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0.65% 상승한 2.03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0.22% 상승한 88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도 암호화폐는 신년을 맞아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회복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었다.
이는 신년 랠리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5000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위험 회피 현상이 급부상하면서 급락했다. 전 고점 대비 3분의 1 정도 폭락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패턴이 다를 것이란 기대로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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