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도 내년에 AI 전용 칩 출시…주가 4.27%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도 내년에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4.27% 급등한 37.1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767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인텔이 내년부터 AI 전용 칩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레스트 아일랜드’라고 명명된 GPU는 AI 추론 작업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AI 칩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AMD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인텔의 AI 칩 출시는 엔비디아가 최근 인텔의 지분 4%를 인수한 이후 양사의 협력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급등으로 인텔은 지난 한 달간 50%, 올 들어서는 85%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