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12월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서 열려"

"가장 큰 스포츠 행사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만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8.22.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오는 12월 6일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기자들과 만나 "아마 가장 큰 스포츠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7월 12일 개막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선 처음으로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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