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 목표가 240달러로 상향, 엔비디아 0.86%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유명 투자사 캔터 피체랄드(이하 캔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하자 엔비디아 주가가 1% 가까이 상승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86% 상승한 182.0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39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캔터는 인공지능(AI) 특수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기존의 200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주가가 향후 32% 정도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
이 회사의 분석가 C.J. 뮤즈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전용칩인 H20에 대한 대중 수출을 허가한 것이 엔비디아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목표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엔비디아는 오는 27일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는 엔비디아가 깜짝 실적을 발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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