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유 재고 증가, WTI 0.66% 하락한 배럴당 62.75달러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예기치 않게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후 3시 5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66% 하락한 배럴당 62.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56% 하락한 배럴당 65.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미국 원유 재고가 300만 배럴 증가한 4억267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27만5000 배럴 감소를 예상했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뜻밖에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