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플 목표가 하향, 테슬라 3.38% 급락…다시 시총 1조달러 붕괴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투자은행 스티플이 테슬라의 목표가를 하향하자 테슬라 주가가 3% 이상 급락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38% 급락한 308.2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9943억달러로 줄어 시총 1조달러가 붕괴했다.

스티플은 이날 매수 등급은 유지한 채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의 450달러에서 44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스티플은 중국 업체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올려 테슬라 경영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목표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3%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