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장관 "오늘 한국과 무역협상"…산업장관간 협상 예정대로 진행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한미 경제·무역 분야 2+2 장관급 회담이 미국측 사정으로 연기된 가운데 산업장관간 무역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단이 오늘 무역 협의를 위해 내 사무실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미 재무부는 미국측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을 이유로 25일 예정됐던 한국 협상단과의 회의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