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사상 최고 경신 후 '쉬어가기'…나스닥 0.39%↓

2일(현지시간) 올해 첫 거래일인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주가 변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뉴욕증시는 이날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힘찬 출발을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올해 첫 거래일인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주가 변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뉴욕증시는 이날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힘찬 출발을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전날 사상 최고를 경신한 미국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워싱턴 DC에서의 투표와 미중 무역 협상에 주목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3.3포인트(0.08%) 하락한 4만4061.49로 개장했다. S&P 500 지수는 17.7포인트(0.29%) 밀린 6187.25, 나스닥 종합지수는 79.1포인트(0.39%) 하락한 2만290.611로 각각 출발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