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성장률 확정치 -0.5%…잠정치보다 0.3%p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의 도움을 받아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표시한 차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 상무부는 지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연율 -0.5%로 확정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속보치(-0.3%)와 잠정치(-0.2%)를 모두 밑도는 결과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GDP를 속보치·잠정치·확정치 순서로 발표한다. 확정치는 모든 공식 데이터를 반영하며 기업의 분기별 최종 이익 보고서와 세금 자료 등을 포함해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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