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사상 최고 경신하자 경쟁업체 AMD도 3.59%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3.59%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MD는 3.59% 급등한 143.4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2325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한국 최대 기업 삼성전자(2920억달러)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날 AMD가 급등한 것은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날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특수로 주가가 향후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고서가 잇따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시총 1위에 복귀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4.33% 급등한 154.3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7630억달러로 늘었다.
AI 수요 급증은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에도 호재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가 랠리하자 AMD도 덩달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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