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폭락+대중 수출 규제, 엔비디아 0.09%↓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정부가 대중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자매 업체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실적 실망으로 11% 이상 폭락하자 엔비디아의 주가도 0.09% 하락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09% 하락한 108.92달러를 기록했다.

일단 자매 업체로 불리는 슈퍼마이크로가 실적 실망으로 11.50% 폭락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실적 미달은 엔비디아에도 좋지 못한 소식이다. 슈퍼마이크로가 AI 서버 전문업체이기 때문이다.

AI 수요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우려로 엔비디아 주가에도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대중 AI 전용칩 수출 규제를 더욱 강화한다는 소식도 엔비디아 하락에 한몫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