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혼조에도 리플은 0.84% 상승, 2.29달러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리플은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6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0% 상승한 9만44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3% 하락한 17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0.84% 상승한 2.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35달러, 최저 2.2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중 리플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것.
이는 전일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4월 30일 거래 예정인 프로쉐어 트러스트의 울트라숏 등 3가지 리플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호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승인은 프로쉐어가 비트코인 선물 ETF로 성공을 거둔 이후 이뤄진 것으로, 기관투자자들의 리플 투자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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