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딜러십 박탈 추진 악재에도 테슬라 0.33%↑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뉴욕주 일부 의원들이 테슬라가 뉴욕주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권리를 박탈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3% 상승한 285.88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9208억달러로 불었다.

전일 뉴욕타임스(NYT)는 뉴욕주 일부 의원들이 테슬라가 뉴욕주에서 대중에게 직접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뉴욕주 의회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뉴욕주 딜러십 박탈을 추진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는 장중 한때 급락했으나 장 후반 들어 상승 반전,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