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혁안+중국 반도체 관세 철회, 인텔 2.29%↑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립부 탄이 회사 개혁안을 발표하고, 지난 주말 중국이 일부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철회함에 따라 인텔이 간만에 2% 이상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2.29% 급등한 20.51달러를 기록했다.
일단 탄 CEO는 지난 24일 실적 발표에서 핵심 엔지니어링에 다시 집중하고, 관리 계층을 간소화하며,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개혁안을 밝혔다.
이뿐 아니라 지난 주말 중국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반도체 8종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텔은 간만에 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상승에도 인텔은 지난 한 달간 10% 정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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