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 "한국과 관세 협상 매우 순조롭게 진행"
"인도가 가장 먼저 협상 체결하는 나라 될 것"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과의 관세 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27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과의 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일본과도 매우 실질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가 우리가 체결할 첫 번째 무역 협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베선트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지난 24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2+2 통상협의를 실시했다.
이후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이 미국과 신속하고 긍정적인 협의에 나선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한국과의 논의 초점이 무역을 제한하기보다는 양자 무역에 균형을 더 맞추려는 노력에 맞춰져 있었다면서 이에 "고무됐다(encouraged)"고 언급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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