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에도 리플만 0.48% 하락, 2.19달러에 거래돼(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대부분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랠리하고 있으나 리플은 소폭이지만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7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48% 상승한 9만50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9만5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2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
시총 2위 이더리움도 1.95% 상승한 1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비해 시총 4위 리플은 0.48% 하락한 2.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22달러, 최저 2.17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리플이 올해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년간 리플이 기업공개(IPO)를 할 것이란 추측이 많았지만 경영진이 이를 부인한 것.
모니카 롱 리플 회장은 이날 “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은 상장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리플 이외 다른 암호화폐는 대부분 랠리하고 있다.
이는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05%, S&P500은 0.74%, 나스닥은 1.26% 각각 상승했다. 전일 중국 당국이 일부 반도체 관세를 철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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