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 엔비디아 3.62%↑ 3일 연속 랠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로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엔비디아 주가가 3% 이상 급등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3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3.62% 급등한 106.4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2조5970억달러로 불었다.

전일에도 엔비디아는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로 4% 정도 급등해 주가가 100달러를 재돌파했었다. 주가가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것은 지난 17일 이후 처음이었다.

미중 무역 긴장 완화 호재가 이틀 연속 반영되면서 엔비디아가 랠리를 이어간 것이다.

3일 연속 랠리에도 미중 무역전쟁 영향으로 엔비디아는 지난 한 달간 12%, 올 들어서는 20% 각각 급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