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50%-리비안 2.46%,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하자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0%, 리비안은 2.46%, 루시드는 2.51%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3.50% 급등한 259.5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8358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미국 기업 중 시총 9위에 해당한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로 미국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리비안은 2.46% 상승한 12.09달러를, 루시드는 2.51% 상승한 2.4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는 1.23%, S&P500은 2.03%, 나스닥은 2.74% 각각 급등했다. 나스닥의 상승 폭이 특히 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