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실적 예상 상회-자사주 700억달러 매입, 4%↑(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700억달러(약 100조)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4% 정도 급등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은 지난 분기 매출이 902억300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891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주당 순익은 2.81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치 2.01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광고 수익은 668억달러를 기록, 예상치 664억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시장이 주목하는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22억달러를 기록, 시장의 예상치 123억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다. 그러나 전년 동기의 95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은 것이다.
이뿐 아니라 7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알파벳은 시간외거래에서 4.25% 상승한 168.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2.38% 상승, 마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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