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뢰 흔들’ 금선물 2.47%↑ 3233달러…또 사상최고
올 들어 25%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의 관세 폭탄 남발로 미국의 신뢰가 흔들리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폭발, 금 선물이 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후 7시 40분 현재(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은 2.47% 급등한 온스당 3233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는 트럼프 관세 폭탄으로 미국의 주가와 채권가격이 급락하는 등 미국의 신뢰가 흔들리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금선물은 지난 5일간 8%, 한 달간은 12%, 올 들어서는 25%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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