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파월 연설 앞두고 고용 데이터 예상치 하회

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0포인트(0.18%) 하락한 4만2503.07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5포인트(0.22%) 밀린 5726.01로 출발했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9.4포인트(0.22%) 떨어진 1만8029.848로 개장했다.

이날 앞서 미국 노동통계국은 지난 2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15만1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 개)를 밑도는 수치다. 2월 실업률 또한 전문가 전망치(4.0%)보다 높은 4.1%로 나타났다.

한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이날 공개 연설을 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파월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이목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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