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순서는 이란?…트럼프 "핵 협상 하자고 서한 보냈다"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핵 협정을 협상하고 싶다면서 6일(현지시간) 이란 지도부에 서한을 보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7일 방송된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당신(이란)이 협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이란에 훨씬 더 좋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서한 내용을 설명했다.
트럼프는 이어 "나는 그들이 그런 서한을 받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또 다른 대안은 이란이 또 다른 핵무기를 갖게 할 수 없기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그것보다는 낫지 않냐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서한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아야톨라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이를 묻는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