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미국-캐나다, 트럼프 관세 철회 가능성 논의 중"

"이르면 5일 타협점 찾을 것…양국 관리들 내내 소통"

영국 왓포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좌)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 2019.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과 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 부과한 관세를 완화하거나 철회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두 나라의 대화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캐나다가 이르면 5일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WSJ은 미국과 캐나다 관리들이 이날 내내 소통을 지속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총리 간에도 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캐나다에 대한 관세 완화를 시사하며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러트닉 장관은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재무부 장관과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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