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관여한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지명(상보)

앨리슨 후커 전 미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우드로 윌슨 센터가 주최한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미 국무부에서 세번째로 고위직인 정무차관에 앨리슨 후커 전 미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임명했다.

미국 의회 공식 웹사이트와 미국 언론 세마포에 따르면 11일자(현지시간)로 되어 있는 지명 공고문에서 조지아주 출신의 후커가 국무부 정무 차관에 지명됐다고 명시되었다.

후커는 인도-태평양 안보 전문가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의 한국 전문가로 근무하며 북미정상회담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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