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어 캐나다도 유예, 리플 20%↑ 2.78달러까지 올라(상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도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자 리플이 20% 이상 폭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20.33% 폭등한 2.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수분 전 2.78달러까지 치솟았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도 6.15% 급등한 10만15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3.23% 상승한 28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에 대한 관세도 한 달간 유예했기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관세는 4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관세 부과를 유예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