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전일 7%에 이어 오늘도 6.75% 급등, 사상 최고 경신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5000억달러(약 720조)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하자 오라클이 연일 급등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6.75% 급등한 184.2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총도 5152억달러로 집계돼 시총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전일에도 오라클은 7% 이상 급등했었다.
이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오라클, 오픈 AI,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스타게이트’가 AI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1000억달러로 시작하지만 5000억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스타게이트는 차세대 AI 발전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여기에는 거대한 데이터센터, 매우 거대한 구조물 건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호재로 오라클이 연일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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