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과 르윈스키, 첫 만남부터 불꽃 튀었다"

1997년 7월 23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 찍은 사진에 생일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 사진은 1998년 10월 2일 미 하원 사법위원회에 제출된 것이다. © AFP=News1
1997년 7월 23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 찍은 사진에 생일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 사진은 1998년 10월 2일 미 하원 사법위원회에 제출된 것이다. © AFP=News1
청문회에 나온 르윈스키© News1

이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미국 언론인 제프 투빈은 르윈스키 스캔들이 클린턴에게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많은 미국인들은 르윈스키 스캔들이 시간낭비였다고 생각하고 있고, 부시 정부의 안보 위기, 오바마 정부의 경제 위기와 비교할 때 클린턴의 잘못은 사소한 것이었다는 시각이 보편적이라고 말했다.<br>미국 정부의 보조금과 기부금으로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제니퍼 플라워즈, 폴라 존스와의 스캔들, 클린턴 부부의 절친이었던 빈스 포스터의 자살에 대해서도 다뤘다. 일설에는 남편의 엽색행각에 화난 당시 영부인이던 힐러리가 포스터와 맞바람을 피웠다는 소문도 있다. 

ioy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