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벙커버스터', 이란 지하핵시설 공격에 부적합"
13.6t에 달하는 벙커버스터는 이란과 북한의 요새화된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제작된 일종의 폭탄이다.
하지만 최근 성능시험을 실시한 결과 벙커버스터는 이란 지하요새의 깊이와 새로운 위치를 고려할 때 충분한 파괴력을 보장하지 못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벙커버스터를 개발할 계획에 착수했다고 신문은 익명의 군관계자를 인용, 덧붙였다.
유엔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해 10월 이란이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활동을 확인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란이 12개 군사지역의 강철컨테이너에서 핵무기 개발관련 시험을 실시하고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샤하브3호'에 핵탄두 설치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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