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4.51%-루시드 5.01%,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으로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테슬라에 호재가 만발함에 따라 미국의 전기차가 일제히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51%, 루시드는 5.10%, 리비안은 4.56%, 니콜라는 2.69% 각각 상승했다.
이날 미국증시는 연준의 매파로 분류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더 이상의 금리인상은 불필요하다”고 발언함에 따라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는 0.24%, S&P500은 0.10%, 나스닥은 0.29%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에 따라 전기차는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테슬라는 호재가 만발하며 4.51% 급등한 246.72 달러를 기록했다.
일단 전미노동관계위원회는 이날 테슬라 노동자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뉴욕주 버팔로에 있는 테슬라 기가팩토리 노동자들은 노조를 결성하려다 해고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그러나 노동관계위원회는 이 소송을 기각했다.
또 테슬라는 오는 30일 사이버트럭을 공식 출시한다.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거의 2년 만에 출시하는 신차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사이버트럭 출시가 테슬라의 매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중국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테슬라 주가 급등에 일조했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급등했다.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은 4.56% 급등한 17.42 달러를, 루시드는 5.01% 급등한 4.40 달러를, 니콜라는 2.69% 상승한 99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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