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영·프서 광고 없는 요금제 인상…프리미엄 22.99달러

프리미엄 3달러, 기본 요금제 2달러 인상

한국시장을 겨냥해 공세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콘텐츠 띄우기에 나섰다. 2019.1.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넷플릭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영국·프랑스에서 광고 없는 요금제의 구독료를 인상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구독료 인상을 공식화했다.

넷플릭스는 미국에서 4개 기기 동시 접속이 가능한 프리미엄 요금제의 구독료를 3달러, 1개 기기만 접속이 가능한 기본 요금제 구독료를 2달러 인상했다.

구독료 인상 결과 두 요금제의 구독료는 각각 22.99달러, 11.99달러가 됐다.

넷플릭스는 지난 3분기 전 세계적으로 900만명의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600만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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