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실적 예상 상회, 주가 6% 급등-시간외서도 3.58%↑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주가가 6% 가까이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전거래일보다 5.99% 급등한 116.43 달러를 기록했다. 정규장 이후 시간외거래서도 3.58% 급등하고 있다.
이는 오라클이 이날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이날 전분기 주당순익이 1.67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58 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매출은 13억84만 달러였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치 13억74만 달러를 상회한다.
오라클은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것은 클라우딩 컴퓨터 부분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 부분 매출은 9억37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2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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