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산 후폭풍에도 비트코인 2% 상승, 1만6000달러 중반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적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FTX의 파산보호 신청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으나 비트코인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13% 상승한 1만65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만6638달러, 최저 1만612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FTX 파산으로 제네시스 등 다른 업체들의 파산 경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비트코인은 1만6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1만6000달러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44% 상승한 22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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