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누드 유출..플레이보이 앞당겨 다음주 발행

유출된 린제이 로한의 누드 사진 © News1

할리우드 악동 영화배우 린제이 로한(25)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br>세계적인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휴 헤프너 회장은 9일 2012년 1,2월호에 나올 로한의 누드사진이 일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혔다.<br>로한은 100만달러(약 11억3000만원)를 받고'플레이보이'에 커버를 포함해 10쪽 누드 화보를 찍었다.<br>유출된 사진에 로한은 전라의 모습으로 플레이보이의 상징인 바니(토끼) 의자에 앉아있다.<br>로한의 대변인은 "이번 화보는 매우 환상적이고 세련적이다"라고 말했다.<br>이번 사진은 1953년 플레이보이 창간호의 커버를 장식한 할리우드 섹시 배우 마릴린 먼로의 사진과 흡사해 더 주목받고 있다. <br>헤프너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한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우리는 좀 더 일찍 잡지를 발간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br>그는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로한의 누드 화보가 담긴 플레이보이는 다음 주 출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br>한편 로한은 2500달러(약 280만원)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80시간을 시체 안치소에서 사회 봉사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제대로 시행하지 않아 최근 30일 구류형을 받았다.

psy@news1.kr